1st. AUFGLET
헤라 A 크루 첫번째 이야기, 서울의 공간
끊임없이 독립적인 삶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헤라와
익숙함 안에서 새로운 방식들을 제안하는 아우프글렛의
만남.
익숙함에 물들지 않은 낯선 시각으로
오늘도 나다움을 만들어가다.
서울은
다양한 걸 시도했을 때
가장 반응이 빠른
도시에요.
단순히 커피만 마시기보다는
본인의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트렌드만 쫓기 보단 자신만의 취향과 색깔을 찾으려하는게
헤라와 아우프글렛의 공통점이에요.
남을 의식하지 않는 자연스러움,
그게 ‘나 다움’ 같아요.
2nd. ILLUSTRATOR
헤라 A 크루 두번째 이야기, 서울의 여름
풍경이 낳은 감각을 자신만의 화풍으로 담아내는
손은경, 박은현, 노상호 작가와 헤라와의 만남.
지금 이순간,
서울을 대표하는 대표 페르소나를
아티스트들만의 화풍으로 담아내다.
3rd. MVP CREW
헤라 A 크루 세번째 이야기, 서울의 무브먼트
'나다움'을 지향하며 최정상의 위치에 선 MVP 크루와
출시 이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헤라 '블랙 쿠션'의
만남.
서울을 배경으로 가장 나다운 무브를 보여주는 MVP들의
블랙
퍼포먼스.
BUILD UP
FOR CROWN
한 거리에서, 누군가의 뒤에서 춤을 추던 댄서들이
자신만의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자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이 시대의 모든 개척자들에게
전하는 헤라와 MVP 크루의 메시지
4th. 39ETC
헤라 A 크루 네번째 이야기, 서울의 취향
단단한 헤리티지와 고유한 미감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헤라
자신들만의 관점과 희귀한 감수성으로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내는 아트 디렉팅팀 39ETC
서울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해온 헤라와
39ETC가 만나
‘나만의 취향을 발굴하고 편집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컬처 콜라보레이션
THE JOURNEY OF
DISCOVERING
YOUR OWN TASTE
‘단단하고 빛깔이 아름다우며 희귀한 광물’로
정의되는 보석처럼 고유한 매력과
다양성을 지닌
두 브랜드가 함께 전개하는 ‘취향 발굴’의 즐거움
5th. 문이랑 작가
헤라 A 크루 다섯 번째 이야기, 서울의 자유로움
또 한 번의 진화를 통해 편안함을 넘어 궁극적인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사운드 아티스트
문이랑의 만남.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한계없이 확장되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만들어가는
문이랑 작가가 재해석한 도심 속 자유로움에 대한 재조명.
I CAN GO
ANYWHERE
제약없이 어디든 갈 수 있으며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7가지 테마의 사운드.
블랙쿠션 팝업스토어 속 핸드메이드 대형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무한한 자유로움